[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 사실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때문에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여 다이어트 기간이 있었다는 아이유는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그리고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 파우더를 섭취한다”고 그 비결을 알렸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3월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로엔트리

과거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촬영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며 “때문에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여 다이어트 기간이 있었다는 아이유는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아침에는 사과 낮에는 고구마 조금과 물, 그리고 저녁에는 단백질을 위해 프로틴 파우더를 섭취한다”고 그 비결을 알렸다.
한편,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3월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며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로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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