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불타는
김혜선이 최근 화제가 된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혜선이 본인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김혜선은 남자친구에 대해 “봉사모임에서 만나 연애를 한지는 몇 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선은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 이야기 하지 않아서 어떤 반응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혜선은 “하지만 어느날 그 분이 떠날 것처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길래 ‘가긴 어딜 가느냐 그냥 있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혜선이 본인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김혜선은 남자친구에 대해 “봉사모임에서 만나 연애를 한지는 몇 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선은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직접 이야기 하지 않아서 어떤 반응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혜선은 “하지만 어느날 그 분이 떠날 것처럼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길래 ‘가긴 어딜 가느냐 그냥 있어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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