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울지 않는 새’ 홍아름이 허정규 사건의 진실을 밝힐 것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오남규(김유석)이 미국행을 포기하고 자수를 선택한 모습을 본 오하늬(홍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늬는 경찰청장을 찾아 과거 자신의 죄를 밝히는 오남규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된 이상 하루라도 빨리 스티브(허정규) 사건에 천미자(오현경)가 연관된 것을 밝혀내겠다”고 다짐했다.
오하늬는 함께 경찰서까지 와준 박성수(강지섭)에게 “곁에서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하루라도 빨리 천미자를 감옥에 넣겠다”고 말해 앞으로 극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울지 않는 새’ 방송 화면 캡처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오남규(김유석)이 미국행을 포기하고 자수를 선택한 모습을 본 오하늬(홍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늬는 경찰청장을 찾아 과거 자신의 죄를 밝히는 오남규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된 이상 하루라도 빨리 스티브(허정규) 사건에 천미자(오현경)가 연관된 것을 밝혀내겠다”고 다짐했다.
오하늬는 함께 경찰서까지 와준 박성수(강지섭)에게 “곁에서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하루라도 빨리 천미자를 감옥에 넣겠다”고 말해 앞으로 극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tvN ‘울지 않는 새’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