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마리텔' 초아
‘마리텔’의 개국공신 AOA 초아가 다시 돌아온다.
지난 파일럿 방송부터 MLT-02까지 출연했던 초아가 추석을 맞이하여 ‘다시 보고 싶은 출연자’로 선정되어 다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찾았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초아가 이번에는 ‘마리텔’ 최초로 진행되는 실험적인 방송으로 돌아왔다. 바로 네티즌과 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정한 것.
초아는 촬영에 앞서 직접 여러 상황을 구상하고, 상황에 맞는 문제들을 만들었으며,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황에 맞춰 모르모트PD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네티즌들은 초아의 다소 획기적인 콘텐츠에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이내 독특한 댓글을 올리며 오랜만에 ‘마리텔’을 찾은 초아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리텔’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보인 초아의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지난 파일럿 방송부터 MLT-02까지 출연했던 초아가 추석을 맞이하여 ‘다시 보고 싶은 출연자’로 선정되어 다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찾았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던 초아가 이번에는 ‘마리텔’ 최초로 진행되는 실험적인 방송으로 돌아왔다. 바로 네티즌과 채팅을 통한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정한 것.
초아는 촬영에 앞서 직접 여러 상황을 구상하고, 상황에 맞는 문제들을 만들었으며,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황에 맞춰 모르모트PD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네티즌들은 초아의 다소 획기적인 콘텐츠에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이내 독특한 댓글을 올리며 오랜만에 ‘마리텔’을 찾은 초아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리텔’ 최초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상 연애 콘텐츠를 선보인 초아의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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