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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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중학교 때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피아노를 그만 둔 뒤에는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DJ 박명수는 “왜 갑자기 운동을 시작했냐”고 물었고, 황석정은 “중학교에 가면서 몸에서 감당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황석정은 “운동을 잘 하는지 몰랐는데, 체육만 하면 특급이 나왔다”며 놀라운 체육 실력을 자랑했다. 황석정은 “중학교 때 필드하키를 시작하게 됐고, 3학년 때 그만 뒀다”며 운동 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피아노를 그만 둔 뒤에는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DJ 박명수는 “왜 갑자기 운동을 시작했냐”고 물었고, 황석정은 “중학교에 가면서 몸에서 감당할 수 없는 에너지를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황석정은 “운동을 잘 하는지 몰랐는데, 체육만 하면 특급이 나왔다”며 놀라운 체육 실력을 자랑했다. 황석정은 “중학교 때 필드하키를 시작하게 됐고, 3학년 때 그만 뒀다”며 운동 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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