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리지
리지
애프터스쿨 리지가 애교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리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너무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지의 환한 미소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단발머리 스타일과 커다란 판쵸를 입은 옷차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리지는 배우 박수진과 함께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2015’를 진행하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