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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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의 입주자 후보들이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쉐어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함께 살 입주자를 선택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첫 번째 면접자 루벤은 정려원과 임수미를 커플로 오해했다. 루벤은 임수미와 같은 방을 쓴다는 정려원에게 “커플이냐”고 물었고 이에 정려원은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엘사라는 이름을 가진 면접자는 직접 와플선물을 준비해와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인 두이가 면접을 봤고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그는 “나는 이대나온 남자”라며 “려원도 엑스맨에서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정려원과 임수미의 쉐어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과 임수미는 함께 살 입주자를 선택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첫 번째 면접자 루벤은 정려원과 임수미를 커플로 오해했다. 루벤은 임수미와 같은 방을 쓴다는 정려원에게 “커플이냐”고 물었고 이에 정려원은 몹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엘사라는 이름을 가진 면접자는 직접 와플선물을 준비해와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인 두이가 면접을 봤고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그는 “나는 이대나온 남자”라며 “려원도 엑스맨에서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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