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애인있어요3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박한별의 사진을 보고 묘한 기분을 느꼈다. 20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에서는 강설리(박한별)의 사진을 보는 독고용기(김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용기는 저녁을 먹던 중 강설리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이 당황하자 의아해진 독고용기는 잠이 들기 전 강설리에 대해 물었다.
이내 독고용기는 강설리가 미국으로 떠난 사람이며, 사랑하면 안 되는 남자를 사랑한 인물임을 알게된다. 강설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독고용기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잠자리에 든다.
잠자리에 든 독고용기는 악몽에 시달려 고통스러워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독고용기는 저녁을 먹던 중 강설리의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이 당황하자 의아해진 독고용기는 잠이 들기 전 강설리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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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든 독고용기는 악몽에 시달려 고통스러워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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