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호동
강호동
‘신서유기’ 멤버들이 중국 카페를 찾았다.
18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go ‘신서유기’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4명의 멤버들은 중국 서안의 주요 관광지 구경과 함께 본격적인 미션에 돌입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멤버들은 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근처 카페에 들르기로 했다. 치안이 좋은 중국 서안에 대해 은지원은 “위험해도 호동이 형이 있으니까 걱정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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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호동은 “총만 안들면 된다”며 “총은 따가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의 말에 은지원은 “지금 들었어? 총은 따갑대잖아”라며 폭소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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