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플레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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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플레이백 우림이 팬들을 위한 주크박스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우림은 지난 17일 오후 12시, 3시, 6시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추천곡을 라이브로 소화해내는 이른바 ‘주크박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우림은 흑발을 길게 늘어뜨려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 감미로운 목소리로 신청곡을 라이브로 소화해내며 가창력을 뽐냈다.

우림은 플레이백 멤버들의 추천곡인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Almost is Never Enough’, 팬의 추천곡인 윤하의 ‘편한가봐’, 우림이 직접 고른 곡인 숀텔(shontell)의 ‘Impossible’ 등을 열창했다.

플레이백은 현재 신곡 ‘없을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플레이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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