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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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상큼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아아앙 다섯시를 기다리는 중 #V앱LI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노란색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강민경의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강민경의 화사한 미소와 귀여운 옷차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한다.

강민경은 15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에서 ‘다비치의 V타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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