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샘
원더걸스 예은이 환경보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혜림이 출연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라발전과 환경보호 중 어떤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새미는 나라발전보다 환경보호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새미는 “환경을 지키면서 발전해야한다”며”이집트는 새로운 기술이 들어올 때 기능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다”고 이집트의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예은은 “나라발전은 항상 누구나 원하는 부분인데, 환경보호는 그렇지 않다” 라며 “나라발전이 우선시되면 환경 보호는 잊혀진다”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환경보호를 우선시해도 나라발전은 언제라도 고민되는 부분이다” 라고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나라발전과 환경보호 중 어떤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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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은은 “나라발전은 항상 누구나 원하는 부분인데, 환경보호는 그렇지 않다” 라며 “나라발전이 우선시되면 환경 보호는 잊혀진다”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환경보호를 우선시해도 나라발전은 언제라도 고민되는 부분이다” 라고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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