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래연, 소유진과 13년 우정 과시 "예쁜 만삭임산부" 입력 2015.09.14 11:47 수정 2015.09.14 11: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배우 강래연이 소유진과 13년 우정을 과시했다.강래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쁜 #만삭임산부~ 너랑 안지 13년. 오늘 최고로 많이 먹은날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과 강래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식탁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03년 MBC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절친한 친구로 출연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ADVERTISEMENT 강래연은 현재 MBC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찔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은지영 인턴기자 Jolie@사진. 강래연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3년' 정경호, 레이저 발사하려나…최수영♥공명 팔짱에 전국민 '눈치' '모임 불출석' 써니, 드디어 멤버들 만났다…누군가 美 가야만 결성돼 '엑셀방송 하차' 서유리, 악플에 어지간히 데인 듯…"어차피 사람들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