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김민경·지안 영화관서 일일 알바 체험 교육중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영화 ‘함정’의 김민경과 지안이 영화관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김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가박스 코엑스 교육중인 메아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과 김민경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경의 어깨에 걸려있는 띠 속 ‘개봉해도 슬퍼도 이제 안 울어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영화 ‘함정’은 10일 개봉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함정' 김민경·지안, 영화관서 일일 알바 체험 "교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