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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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새론이 악동뮤지션 이수현과의 돈독한 우정을 선보였다.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블리#론블리”라는 해시테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이수현은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끼고있어 눈 밖에 안보이지만 특유의 깜찍함과 풋풋함은 그대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10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화려한 유혹’에서 여고생 신은수 역으로 출연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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