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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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이 10일 수도권 시청률 14.2%, 점유율 26%를 기록, 하루 만에 수도권 시청률을 1.9% 끌어올리며 폭발적인 시청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시청률에서도 정체 구간 없이 시종일관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여주고 있어 지속적 상승을 전망하게 한다.
오늘 11일 오후 7시 20분 SBS ‘돌아온 황금복’ 73회에서는 미연이 은실과 남편 태중의 관계를 의심하면서 이성을 잃게 되는 통쾌한 스토리가 시청자를 기다린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오늘 11일 오후 7시 20분 SBS ‘돌아온 황금복’ 73회에서는 미연이 은실과 남편 태중의 관계를 의심하면서 이성을 잃게 되는 통쾌한 스토리가 시청자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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