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언프리티랩스타2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가 11일 첫방송 예정인 가운데 시즌1의 래퍼 산이, 릴샴, 타이미의 코멘터리 영상이 화제다.
10일 ‘언프리티 랩스타2’의 제작진은 시즌1의 주역인 MC 산이와 릴샴, 타이미의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타이미는 그룹 씨스타의 파워보컬 효린이 래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말이 너무 많다. 캐릭터를 위해 나왔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랩을 잘하는지도 모르겠고”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미는 또 최연소 참가자이자 YG 6년차 연습생인 수아에 대해 “뭔가 부족해서 계속 연습을 한 것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타이미를 비롯, 산이와 릴샴은 “‘언프리티 랩스타2′ 참가자 중 누가 제일 잘할 것 같냐”는 질문에 입을 모아 트루디를 꼽았다. 반면 “가장 먼저 떨어질 것 같은 참가자”에 대해 묻자 릴샴은 캐스퍼를, 타이미는 길미를 선택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늘(11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코멘터리 영상 캡쳐

10일 ‘언프리티 랩스타2’의 제작진은 시즌1의 주역인 MC 산이와 릴샴, 타이미의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타이미는 그룹 씨스타의 파워보컬 효린이 래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말이 너무 많다. 캐릭터를 위해 나왔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랩을 잘하는지도 모르겠고”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미는 또 최연소 참가자이자 YG 6년차 연습생인 수아에 대해 “뭔가 부족해서 계속 연습을 한 것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타이미를 비롯, 산이와 릴샴은 “‘언프리티 랩스타2′ 참가자 중 누가 제일 잘할 것 같냐”는 질문에 입을 모아 트루디를 꼽았다. 반면 “가장 먼저 떨어질 것 같은 참가자”에 대해 묻자 릴샴은 캐스퍼를, 타이미는 길미를 선택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늘(11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코멘터리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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