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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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씨와의 문제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KBS2‘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현중은 “난 여자에게 차인 적이 많다”며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김현중은 “나는 연애를 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놀러간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 여자가 당황하는 모습이 보기가 싫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오전 최 씨의 법률 대리인 썬앤파트너스는 최 씨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김현중과 친자확인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텐아시아 DB

이어 김현중은 “나는 연애를 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놀러간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 여자가 당황하는 모습이 보기가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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