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예지
서예지
‘라스트’ 서예지가 이범수의 카리스마에 맞섰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에서는 노숙자병원 후원을 계기로 처음 만난 이범수(곽흥삼 역), 서예지(신나라 역)가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의외의 상황이 펼쳐지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사진 속 이범수는 여유로운 표정 뒤에 숨겨진 살벌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가 하면 서예지 역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이범수와 마주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범수는 폐쇄 위기에 처한 노숙자병원을 지원해 서예지의 신뢰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거주민들의 허락도 없이 서울역 재개발에 착수하자 이범수를 향한 그녀의 믿음이 점점 사라졌던 터.

더욱이 접점이라곤 윤계상(장태호 역) 뿐인 두 사람의 만남은 극 전개에 또 한 번 큰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어서 이들이 만나게 된 이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스트’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와이트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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