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투아이즈
투아이즈
걸그룹 투아이즈(2EYES)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

투아이즈는 주근깨 가득하고 털털한 소녀들의 모습에서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로 환골탈태, 한 순간 확 변신해 예상치 못한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정오 싸이더스HQ TV캐스트에는 투아이즈의 반전 셀카가 공개가 공개돼 전과는 색다른 모습들로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투아이즈는 못생김 가득 묻은 모습과 우스꽝스러운 표정들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러나 멤버들이 손바닥으로 카메라를 가렸다 떼자 순식간에 세련되고 섹시해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통가발 속에 숨겨진 색색의 헤어스타일과 짙은 메이크업은 앞선 털털한 소녀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

지난 달 26일 음원 공개와 함께 컴백한 투아이즈는 매 주 조금씩 변신하는 콘셉트로 음악방송에 출연해왔다. 첫 주에는 허름한 의상과 통가발,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둘째 주에는 통가발을 벗어 던지고 주근깨가 사라진 발랄한 소녀들의 발랄한 모습으로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셋째 주로 넘어온 지금, 투아이즈는180도 바뀐 비주얼과 콘셉트로 중무장한 채 등장했다. 투아이즈는 “새롭게 컴백하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올라 더욱 더 당당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투아이즈는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뮤직비디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며 ‘신 한류돌’의 탄생을 예고, 아시아권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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