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희애
‘미세스캅’ 김희애가 손병호에게 총을 겨눴다
8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태유(손병호)에게 총을 겨눴다.
이날 영진은 태유에게 “박동일은 우리 아빠 안죽였어, 그럼 누가 죽였을것 같아?”라며 “누가봐도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태유는 “20년도 더 된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공소시효인지 뭔지도 지났을텐데”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영진은 태유의 말에 분노하며 “내가 반드시 니 아들이랑 같은방에 쳐 넣어 줄게”라고 말하며 태유의 머리에 총을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캡처

8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는 최영진(김희애)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강태유(손병호)에게 총을 겨눴다.
이날 영진은 태유에게 “박동일은 우리 아빠 안죽였어, 그럼 누가 죽였을것 같아?”라며 “누가봐도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어”라고 말했다. 이에 태유는 “20년도 더 된 일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공소시효인지 뭔지도 지났을텐데”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영진은 태유의 말에 분노하며 “내가 반드시 니 아들이랑 같은방에 쳐 넣어 줄게”라고 말하며 태유의 머리에 총을 겨눠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미세스캅’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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