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예정화
예정화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예정화가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100인의 도전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다른 방송에서 몸매를 측정했는데 36-23-37의 황금사이즈였다”며 예정화의 완벽 신체 비율을 공개했다. 이에 예정화는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다”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이어 예정화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사춘기 때부터 몸매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아빠가 강압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강제 등산을 시키고, 수영도 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예정화가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100인의 도전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다른 방송에서 몸매를 측정했는데 36-23-37의 황금사이즈였다”며 예정화의 완벽 신체 비율을 공개했다. 이에 예정화는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다”고 겸손한 발언을 했다.
이어 예정화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사춘기 때부터 몸매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아빠가 강압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강제 등산을 시키고, 수영도 했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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