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틈TV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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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꾸준한 다이어트를 추천했다.
7일 방송된 비틈TV ‘곽마담의 왓위민원트’ 2부 먼데이 매거진에서는 곽정은과 모델 유승옥의 몸매관리를 담당한 헬스 트레이너가 등장해 가을맞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급히 살을 빼야해서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에게 ‘일주일만에 살을 빼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은 적이 있다”면서 “그런데 선생님이 정말 어이 없다는 듯이 ‘일주일만에 살을 어떻게 빼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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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이어 “살을 언제까지, 몇 kg까지 빼야지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두고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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