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인조는 소현세자(백성현)와 청국 장수가 협상하는 중 정명공주(이연희)의 부하들이 그들을 침공하는 작전을 허락한 상황. 조여정은 “어찌하여 이 일을 윤허하셨사옵니까?”라며 이 일을 청군에서 안다면 가만있지 않을 거라 개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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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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