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201509011738551112_1
배우 전혜빈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전혜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아 가지마. 우리 몇 번 만나지도 못했잖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래시가드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아 가지마. 우리 몇 번 만나지도 못했잖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바다를 배경으로 늘씬한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래시가드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