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나영은 “뭐든 알아내려면, 일단 빙의부터 해야해”라며 정하연(하연주)의 몸에 들어가려 했으나 하연은 그냥 나영을 통과해 걸어갈 뿐이었다. 나영은 “왜 안되지?”라며 당황했다. 그때 차에서 내린 처용(오지호)이 나영을 발견했다. 나영은 “뭐, 뭐 어쩌라고?”라 외쳤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OCN ‘처용2’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