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 김지훈, 김희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스페인어 메뉴판을 두고 서현진과 각 3개씩 선정해 친구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대결의 승자에게는 100유로가 더 주어진다. 윤두준은 서현진보다 먼저 음식을 선택하고 자리를 떴다.
윤두준은 “내가 식당 사장이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메뉴를 위에 쓸 것 같다”라며 “윗줄에 있고, 이름이 길고, 가격이 적당하고”라고 음식을 선택한 기준을 밝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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