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동그란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옥순봉 집으로 들어오는 박신혜의 모습과 이를 환영하는 옥택연, 김광규,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마솥 앞에서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신혜와 옥택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신혜는 에디와 사피에게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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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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