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폐암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故) 김상순씨의 빈소가 2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8세.
고인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투병하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폐암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故) 김상순씨의 빈소가 2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폐암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故) 김상순
폐암으로 별세한 원로배우 고(故) 김상순
故김상순은 1961년 MBC 라디오 성우 연기자로 데뷔했다. 1971년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출연작으로는 ‘제1공화국’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명성황후’ ‘신돈’ 등이 있다.
발인은 오는 27일.
편집. 팽현준 pangpang@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고인은 최근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고, 투병하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편집. 팽현준 pangpang@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945.3.jpg)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0112.3.jpg)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