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연의 고발 사유를 들은 MC 손범수는 매일같이 동생을 울릴 정도로 말썽꾸러기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손범수는 “나에게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 때 어머니가 외출하실 때마다 ‘오늘은 동생 울리지 마라’라고 당부하시곤 했다. 내가 항상 일방적으로 동생을 때리니까 매번 미리 경고를 했다”라며 반전 과거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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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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