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쇼타임’을 통해 공개된, ‘제주도 리마인드 여행기 2탄’에서는 3년 전과는 180도 다른 럭셔리 요트를 방문하며, 극과 극의 여행을 체험했던 EXID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던 솔지를 필두로 전 멤버가 극심한 멀미에 하나씩 바닥에 드러눕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샀다. EXID는 ‘쇼타임’ 역대 최악의 상황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요트를 뒤엎는 상상 초월의 ‘위아래’ 안무를 탄생시켰다. EXID의 고통마저 안무로 승화시킨 그 포복절도의 셀프 M/V 촬영 현장이 대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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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정화는 몸매를 한껏 살린 웨이브를 선보였고, LE의 제안으로 카메라 앵글 뒤로 숨어 있던 하니를 재 등장시키며, 섹시&코믹 버전의 ‘위아래’ 댄스 유닛을 탄생시켰다.
럭셔리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위아래’ 셀프 M/V 촬영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쇼타임’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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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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