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윤미래 ‘너의 얘길 들어줄게’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감각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인 케이시는 25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침대 위에서’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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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는 재킷이미지를 통해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동시에 깊은 눈빛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동시에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요 관계자들은 “외모 뿐 아니라 개성 있는 음색과 음악성을 갖춘 케이시는 차세대 디바로서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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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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