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G12은 국제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위안은 안재형과 자오즈민이 결혼한 예를 들며 장위안은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더 개방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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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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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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