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다니엘이 북한식 태권도인 ITF 태권도를 선보였다. 이후 MC들은 남한식 태권도인 WTF를 배운 니콜라이와 대련을 해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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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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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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