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은 ‘화정’ 촬영 현장에서 중간 중간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누며 살뜰히 챙기기도 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특히 수염을 붙여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서강준이 극 중 두 아들과 함께 한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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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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