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 방송 날짜를 논의 중이다.

24일 오전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9월과 10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첫 방송 일정은 아직 내부 논의 중,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삼시세끼’ 어촌편이 10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에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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