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과거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다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이에 나라가 왜 ‘노숙자들의 꽃’인지 짐작케 한다는 반응이 잇따르는 상황. 뿐만 아니라 그녀의 따스한 면모들이 더욱 힘든 길을 걷게 될 태호(윤계상)를 어떻게 감싸줄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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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출연하는‘라스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라스트’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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