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버 세이 굿바이’는 바로크스케일에 클래식과 힙합의 조화로운 만남을 시도한 곡으로 2005년 드라마 ‘마이걸’에서 마리오가 불렀던 오준성 음악감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마이애미 사운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악기연주와 스케일을 구성하여 드럼리듬과 클래식과의 조화를 이루게 한 것이 편곡의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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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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