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상필은 김규환의 아버지자 한국 수리조선소 정리해고자 복직투쟁 위원회 위원장으로 본인의 멘토였던 배달수의 납골당애 찾아갔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어셈블리’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