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진심으로 사랑해도 결국은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진심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봤자 나중에 헤어질 때 더 아프기만 하다. 그렇다면 그냥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남자 여자 만나서 사귀는 게 더 나은거 아니냐”라고 회의적인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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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신동엽을 포함한 타 MC들이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데도 “어차피 모두 헤어진다”며 울분을 토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라는 말을 들었다.
허지웅의 슬픈 연애관은 21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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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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