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구운 고기의 끝판왕 스테이크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탔다. 게스트 지상렬과 김새롬과 함께 최현석 셰프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고기 맛을 알려면 레어를 먹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나도 셰프지만 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예전엔 웰던으로 먹었는데 지금 미디움으로 먹는 정도다”고 밝혔다.
또한 최현석은 “웰던이 촌스럽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체질적으로 날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익혀 먹을 수 밖에 없다”며 입맛에 따라 굽기를 다르게 고기를 먹는 것이 창피하거나 촌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수요미식회’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30772.3.jpg)
!["웬만한 드라마보다 낫다" 수지♥이도현·차은우♥고윤정…또래 캐스팅에 쏟아진 호응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583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