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얼마 전에 일본에 다녀왔다”며 일본에서 도라에몽을 만난 이야기를 공개했다. 심형탁은 “일본에서 롯본기 힐즈라는 곳에 갔는데 실사크기 도라에몽이 있었다. 그 사이를 뛰어다녔는데 정말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심형탁은 “심지어 그 곳에서 아사히TV ‘도라에몽’의 프로듀서를 만났다. 그 분이 저에게 감사하다며 선물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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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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