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은 이날 “출산 후에는 체력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운동과 병행이 힘들다”고 운을 떼고는 “3개월 동안 삶은 달걀, 고구마, 아메리카노, 저지방 우유, 물만 먹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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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또 임신 기간을 떠올리며 “평생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임신할 때 만큼은 그러지 않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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