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테파니는 춤실력에 묻혀 상대적으로 숨겨져있었던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때 MC들은 “그래도 춤은 보고 가야한다”며 스테파니에게 댄스 무대를 부탁했고, 스테파니는 맨발로 준비동작부터 남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방청객과 MC,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