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유키스 수현의 솔로앨범 타이틀 곡 ‘키미다케오’는 일본에서 유명한 작사가 마츠이고로와 수현이 함께 작업하여 여자를 지켜주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수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곡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고의 락 밴드 안전지대의 리더 다마키 고지의 히트곡 ‘멜로디’를 수현만의 색깔로 리메이크 하여 수현만의 감성보컬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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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는 지난 16일 ‘유키스 재팬 라이브 투어(JAPAN LIVE TOUR)’를 개최하여 오사카를 시작으로 8개 도시 총 20회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 수현은 솔로앨범 활동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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