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산들은 DJ 박경림의 “엄마 몰래 오토바이를 산 적 있냐”는 질문에 대해 크게 당황하며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샀다. 이미 걸려서 혼 많이 났다. 지금 이 오토바이를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 중이다. 파네 마네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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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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