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유연석은 흰 셔츠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하얗고 뽀얀 피부에 부드러운 미소, 넓은 어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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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연석은 무려 5봉지 이상의 짜장 라면을 먹으며 무사히 촬영을 끝냈다. 그는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연석은 오는 20일 영화 ‘뷰티인사이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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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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