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 정형돈은 “두 분께서 기러기 아빠시라고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김태원은 “저 친구와 제가 10년차입니다”라며 설명했다. 김태원과 김영호는 보낸 지역도 필리핀으로 같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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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역시 “가족을 보내고 와서 날파리가 있는데 못 죽이겠더라. 근데(날파리가) 번식을 해서 복층이 날파리로 가득 찼다”며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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