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희는 8월 15일, 16일 양일간 방송된 SBS 광복70주년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최후의 심판’ 내레이션을 맡아 위안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은희는 차분하고도 진중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담당해 먹먹함을 그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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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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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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