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조윤경은 청순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훌륭히 소화해 내, 아빠 조민기 마저 깜짝 놀라게했다. 조민기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이 조민기 부녀의 화보 촬영에 지원사격을 나서, 딸과 남편을 위해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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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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